판단 결과
전체 형상 변경보다 방열핀 방향과 국부 두께 조정을 먼저 검토하는 방향으로 설계 판단을 좁혔습니다.
배경
전기 모터 하우징은 열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면 베어링 주변 온도 상승, 수명 저하, 조립부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제작 전에 위험 구간을 좁히는 것이 목표였습니다.
검토 질문
현재 하우징 형상으로 연속 구동 조건에서 온도 상승을 관리할 수 있는지, 그리고 방열핀 방향을 바꾸면 열 집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확인했습니다.
입력 조건
| 항목 | 검토 값 | 메모 |
|---|---|---|
| 발열원 | stator 주변 등가 heat source | 실측 전 단계라 보수적 범위로 sweep |
| 외부 조건 | 자연대류 + 장착 방향 2안 | fan assist는 별도 후보로 분리 |
| 재료 | aluminum housing 후보 물성 | 표면 처리에 따른 방사 조건은 민감도 항목 |
| 관심 지표 | 베어링 seat 주변 peak temperature | 전체 평균 온도보다 국부 hotspot 우선 |
RHXY 워크플로
- CAD 모델을 하우징, 코어, 체결부로 분리했습니다.
- 발열 영역과 외부 대류 조건을 자연어로 정리했습니다.
- 방열핀 방향과 두께 후보를 비교했습니다.
- 결과를 회의용 이미지와 리포트 형태로 정리했습니다.
비교한 설계안
| 안 | 변경 내용 | 판단 |
|---|---|---|
| A | 기존 fin 유지 | 베어링 seat 주변 hotspot이 유지되어 기준안으로만 사용 |
| B | fin 방향을 외부 공기 흐름과 정렬 | 전체 형상 변경 없이 검토할 수 있는 1차 후보 |
| C | 국부 두께 증가 + fin pitch 조정 | 무게 증가가 있지만 hotspot margin 확보 가능성이 큼 |
검토에서 남은 불확실성
이 단계에서는 대류 계수와 실제 duty cycle이 가장 큰 불확실성이었습니다. 따라서 결과를 최종 인증 근거로 쓰지 않고, 다음 열 챔버 시험과 온도 센서 위치를 정하는 자료로 사용했습니다.
결과 해석
가장 중요한 변화는 “하우징 전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”는 막연한 판단에서 벗어난 것입니다. 기준안에서는 열 집중이 베어링 seat 근처에 머물렀고, fin 방향을 조정한 후보에서는 hotspot이 외곽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. 국부 두께를 함께 조정한 후보는 무게 증가가 있었지만, 다음 prototype에서 측정할 만한 후보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.
다음 검증 계획
다음 단계는 full product 제작이 아니라 작은 thermal validation입니다. 하우징에 3개 이상의 temperature probe를 배치하고, duty cycle 2개와 장착 방향 2개를 비교해 simulation assumption을 보정합니다. 이 결과가 쌓이면 RHXY Sim의 초기 검토가 더 구체적인 validity envelope를 갖게 됩니다.
판단
이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최종 해답을 자동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, 제작 전에 더 깊게 검토해야 할 설계안을 좁히는 것이었습니다.